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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다시 일어난 오뚝이들의 도전

글쓴이: 햇살  |  날짜: 2012-11-09 조회: 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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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찬히 살펴보면 다들 사연이 있는 이들이다. 부상을 딛고 일어섰거나, 부진을 떨치고 돌아왔거나, 무관심의 설움을 이기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이들로 스쿼드가 채워져 있다. 그래서 그들의 아시아 정복기는 더욱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이른바 울산에서 다시 일어난 오뚝이들의 도전이다.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울산의 마지막 무대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0일 오후 7시30분 안방인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의 ACL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울산은 창단 후 처음으로 아시아를 품에 안는 감격을 누리게 된다.


울산에서 다시 일어난 오뚝이들의 도전

울산은 '철퇴축구'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 공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뒤 마치 철퇴를 던져 상대를 제압하듯 공격력도 강력하다는 것에서 착안한 한 축구팬의 선물이었다. 이런 이미지를 가능케 한 선수들이 2011년부터 울산의 스쿼드를 채운 '오뚝이'들이다.

수비라인에서는 곽태휘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한창 전성기를 구가했던 그는 남아공월드컵에서 허정무호의 대들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었다. 그런데 하필 대회직전 부상으로 낙마해 홀로 귀국길에 올라야했다. 그리고, 원정 월드컵 16강이라는 전리품을 들고 온 동료들이 환호할 때 홀로 눈물로 재활해야했다.

그랬던 곽태휘가 2011시즌을 앞두고 J리그 교토상가 생활을 청산한 뒤 K리그 유턴을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본인도 울산도 현명한 선택이었다. 불굴의 의지를 지닌 캡틴을 장착한 울산의 수비력은 더 견고해졌다. 이때 호흡을 같이 맞추기 시작한 이가 수원에서 이적한 강민수다.

강민수도 과거 대표팀에서 꽤나 입지가 단단했던 센터백이었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실수가 많다는 지적과 함께 시나브로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결국 제주에서 1년(2009) 수원에서 1년(2010) 밖에 함께 하지 못하는 등 밀려나는 인상이 강했다. 하지만, 든든한 형 곽태휘를 울산에서 만나며 강민수도 비로소 다시 비상을 선언했다. 이래서 동료가 중요하다.

곽태휘와 강민수가 후방을 받칠 때 그 앞에서 거름종이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한 인물이 러시아리그에서 뛰던 이호다. 똑같이 2011년 울산의 유니폼을 입은 이호 역시 2006년 독일월드컵 때 주전으로 아드보카트호의 허리라인을 지켰을 정도로 주가를 높였던 미드필더다. 하지만 러시아 진출 이후 좀처럼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랬던 이호도 절치부심하며 울산의 유니폼을 입은 뒤 달라지기 시작했다.

2011년 하면 김신욱을 빼놓을 수 없다. 2009년 드래프트로 울산에 입단할 때만해도 그는 수비수였다. 그랬던 김신욱을 공격수로 전향시킨 이가 김호곤 감독이다. 부족한 공격자원을 보충하기 위한 일종의 고육책이자 도박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현명한 선택이었다. 시행착오를 겪은 뒤, 2011시즌부터 김신욱은 그저 '키가 큰 공격수'라는 선입견을 깨기 시작하면서 철퇴축구의 철퇴로 거듭나게 된다. 알을 깨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오뚝이 사연'의 선수들은 2012년에도 추가된다. '절친' 이근호-김승용 콤비가 일본에서 함께 돌아오면서 업그레이드 철퇴의 완성이 가능해졌다.

실상 이근호도 김승용도 재도약이 필요했던 시점이다. 태양의 아들(이근호)이라 불릴 때보다, 리마리용(김승용)으로 인기몰이를 할 때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나 축구적 가치가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던 이근호와 김승용도 반전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들은, 울산을 발판으로 삼았다. 이근호와 김승용이 가세하면서 김신욱도 물을 만났고, 상대는 더욱 까다로워졌다.

2010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허리라인의 알토란 플레이어 고슬기와 에스티벤도 빼놓을 수 없다. 가진 기량에 비해 평가가 절하되는 대표적인 토종 및 외국인 미드필더다. 그들의 묵묵한 도움이 없었다면 울산의 아시아 도전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요컨대, 스쿼드 요소요소 근성으로 똘똘 뭉친 '오뚝이'들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더욱 이번 도전에 대한 각오가 남다를 것이다. 한번 시련을 맛봤던 이들이라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열망은 더더욱 크다. 이제 한 고비만 넘으면,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소리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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